유명함에 본 영화였고, 양극화에 대한 내 시야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도 되고, 이래저래 찝찝함이 감도는 영화, 

'review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토이 스토리 4 Toy Story 4, 2019  (0) 2019.07.03
알라딘 Aladdin, 2019  (0) 2019.06.26
어벤져스  (0) 2019.04.24
캡틴 마블 Captain Marvel, 2019  (0) 2019.03.31
버드 박스 Bird Box, 2018  (0) 2019.03.17


위로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