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★★★★
2006년작이고, 내가 중학생 당시에 봤던 것 같은데 당시에 영화를 보고 싶어서 본 영화인지라 여기에 담겨있는 의미나 분위기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던 것 같다. 닮고 싶지 않았던 이와 같은 일을 하더라도, 그게 결국 나의 선택일지라도 되돌리는 것이 참 쉽지 않을 텐데 분수에 핸드폰 던지는 장면이 속 시원했다.
Im not your baby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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