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점 : ★★★★ 


 이런 영화에는 따로 감상을 남기는 게 너무 어렵다. 그래도 저 시대의 삶은 너무나도 천박하고 이루 말할 수 없이 비인간적이다. 참 여러부분에서 괴로웠다. 연대까지도, 그 후에 책이 나와서도 끝없는 모욕과 일들을 겪어서 지금 이 시간까지 왔을텐데 참 기나긴 고통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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