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점 : ★★
뭐 어쩌라고싶은 장면이 많이 나왔다.
공감성을 못 끌어 낸 부분들이 많아서 아쉽고, 극장에서 많은 이들이 졸음을 견디기 힘들어 할 정도로 지루했다.
배우의 연기는 감정이 와닿질 않았고 가지고 있는 원작 책 마저 별로 보고싶지 않게 만드는 전개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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